라벨: Wedding Invitation
작성자: Chester Kim 오전 11:47 | 7 comments
결혼축하합니다.김규만 차장(?)님..^^;항상 차장님이군요.. 호칭을 뭘로 불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.행복하게 사세요.
규만 형제, 청첩장을 보고 있습니다. 며칠 안 남았네요. 축하합니다. 하나님께서 숨가쁜 일정에서 세밀하게 지켜주시기를 멀리서 기도하겠습니다. 축하의 마음을 담아, 독일에서 홍성훈 목사 드림.
정철> 언제 들어왔었어? 나 이제 직급같은것 없으니깐, 그냥 편하게 형이라고 불러. 다들 그렇게 부르고들 있어. 참, 신부가 정철씨랑 가까운 동네 고향이네. 오면 말 좀 통하겠다. ㅋㅋ성훈> 목사님. 한번도 못뵈었는데, 멀리서 항결같이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목사님의 기도가 너무도 든든해요. 독일에 가면 꼭 뵈어야 될 첫번째 분입니다. 건강하세요.
축하해요~결혼식 때 사진 잘 찍어줄께요~나중에 봐요..
드디어 결혼 하는구나........많이 추가하구.....주영이랑 식장에서 보자~~~~`쩝쩝~~ 주영이도 가야할텐데.......
이제 얼마 안남았네..쥴리아니홈페이지 알려주께. 내가 요즘 정신이 없어서 미리 챙겨주지 못하는 구나..http://www.giuliani.or.kr 회원가입하고 글쓰면 된단다.. 결혼준비로 한국에 들어왔을 시간인데..준비는 잘하고 있겠지..?
용필> 너무 반갑고,결혼 축하한다. 신부가 너무 이쁜 것 같다.^^; 결혼생활 행복하기 바란다. 기도해 줄께.. 결혼식장에서 보자..
댓글 쓰기
에 가입 댓글 [Atom]
<< 홈
7개의 덧글:
결혼축하합니다.
김규만 차장(?)님..^^;
항상 차장님이군요.. 호칭을 뭘로 불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.
행복하게 사세요.
규만 형제, 청첩장을 보고 있습니다. 며칠 안 남았네요. 축하합니다. 하나님께서 숨가쁜 일정에서 세밀하게 지켜주시기를 멀리서 기도하겠습니다. 축하의 마음을 담아, 독일에서 홍성훈 목사 드림.
정철> 언제 들어왔었어? 나 이제 직급같은것 없으니깐, 그냥 편하게 형이라고 불러. 다들 그렇게 부르고들 있어. 참, 신부가 정철씨랑 가까운 동네 고향이네. 오면 말 좀 통하겠다. ㅋㅋ
성훈> 목사님. 한번도 못뵈었는데, 멀리서 항결같이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목사님의 기도가 너무도 든든해요. 독일에 가면 꼭 뵈어야 될 첫번째 분입니다. 건강하세요.
축하해요~
결혼식 때 사진 잘 찍어줄께요~
나중에 봐요..
드디어 결혼 하는구나........
많이 추가하구.....
주영이랑 식장에서 보자~~~~`
쩝쩝~~ 주영이도 가야할텐데.......
이제 얼마 안남았네..
쥴리아니홈페이지 알려주께. 내가 요즘 정신이 없어서 미리 챙겨주지 못하는 구나..
http://www.giuliani.or.kr
회원가입하고 글쓰면 된단다..
결혼준비로 한국에 들어왔을 시간인데..준비는 잘하고 있겠지..?
용필> 너무 반갑고,결혼 축하한다. 신부가 너무 이쁜 것 같다.^^; 결혼생활 행복하기 바란다. 기도해 줄께.. 결혼식장에서 보자..
댓글 쓰기
에 가입 댓글 [Atom]
<< 홈